한국농수산물유통公, 풍작 배추 수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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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물유통公, 풍작 배추 수출 지원한다.
  • 김대혁
  • 승인 2011.11.0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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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배추 수출업체 인센티브 kg당 40원씩 지원
풍작이 예상되는 가을배추를 수출하는 업체를 지원한다.

농수산물유통공사 광주전남지사(지사장 이종경)는 가을배추의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하락을 전망하고, 가을배추 수급을 조절하기 위해 신선배추를 수출할 경우 kg당 40원의 수출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선적일 기준 11월 1일부터 12월31일까지 수출물량 중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수출을 초과한 물량이며, 배추를 수출하는 업체이면 신청할 수 있다. 생산자가 지원을 받기위해서는 수출업체의 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금액은 총 1억원이며, 지원신청 기간은 '12년 1월 1일부터 ‘12년 1월 13일까지로 지원신청서, 수출실적증빙(수출신고필증, B/L), 수출품 국산원료 공급확인서를 등을 광주전남지사 수출유통팀에 제출하면 된다.

금년 가을배추 재배면적은 15,271ha로 작년보다 13%가 증가했다. 지역별 재배면적은 호남이 15%, 충청과 영남이 각각 14%, 11%, 경기와 강원은 10%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을배추 생산량은 146만 2천톤으로 작년보다 23%가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종경 지사장은 “이번 수출인센티브 지원은 수출을 통한 시장격리로 가을배추의 수급을 안정시키려는 정부 방안의 하나”라며, “수출이 활성화 될 경우 주산지인 전남지역의 배추농가가 혜택을 볼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김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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