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동양뉴스통신] 정효섭 기자 =이춘희 세종시장은 31일 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하 꿈드림)에서 학교 밖 청소년과 멘토 등 30여 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꿈드림 밴드의 공연을 시작으로 슈퍼멘토인 이춘희 시장이 청소년들의 장래희망, 진로,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춘희 시장은 “이 행사를 계기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시를 만들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044-868-1318)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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