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여행업계와 유관업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며 모금액 단위는 1구좌당 10만원을 기준으로 한다.
이번 모금운동은 중국 쓰촨성 지진 피해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기대하는 협회 및 다수 회원사의 희망에 따라 시작됐다.
14일까지 모금된 성금은 15일 오전 10시 KATA 대표단(단장 양무승 회장 등 6명)이 주한 중국대사관(종로구 효자동 소재)을 방문, 중국 정부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납부계좌 : 농협중앙회 301-0128-4548-91 (예금주 : 한국여행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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