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협약 체결한 세림병원 전문 강사 초청
[인천=동양뉴스통신] 정대섭 기자= 인천시설관리공단 삼산월드체육관은 13일 체육관 내 생활체육센터 로비에서 회원과 주변 주민들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약을 체결한 세림병원 전문 강사를 초청해 당뇨와 혈압에 대한 예방법과 치료법 등 특강을 개최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명수 체육관 관장은 건강 100세 시대를 맞아 전문가를 초빙, 회원 및 회원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는 건강강좌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생활체육과 아울러 회원들의 건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짐했다.
저작권자 © 동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