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과 단체 회원 200여 명 참가
[경남=동양뉴스통신] 박종운 기자= 경남 남해군은 오는 26일 남해 탁구광장에서 남해군탁구협회장기 직장 및 단체 친선 탁구대회가 개최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지역 내 직장인과 단체 회원 2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으로, 대회 방식은 1부 망운리그와 2부 금산리그로 나눠져 지역 내 소재한 직장, 법인 및 사회단체 소속원 4명 이상이 한 팀을 이뤄 단체전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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