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형색색 2000만개 LED 조명, 동화 속 나라 분위기 만들어
[전남=동양뉴스통신]강종모 기자 = 전남 광양 느랭이골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형형색색 LED 조명으로 동화 속 나라에 온 듯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광양시 다압면 느랭이골 자연리조트에 연중 열리고 있는 느랭이골 빛축제는 2000만 개의 LED 전구로 크리스마스 테마에 어울리는 조형물을 선보이며 추운 겨울밤을 위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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