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동양뉴스통신]정덕영 기자= 충북 충주시는 경관이 수려한 탄금호를 끼고 제방 안쪽에 자리잡은 중앙탑면 갈마마을 비닐하우스 단지에서 재배된 농심을 미소짓게 하는 당도 높은 딸기가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남한강 강바람에 한들한들 하얀 꽃을 흔들며 제멋을 뽐내던 것이 군침을 삼키게 하는 빨갛고 먹음직스런 딸기가 바깥 세상으로의 외출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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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동양뉴스통신]정덕영 기자= 충북 충주시는 경관이 수려한 탄금호를 끼고 제방 안쪽에 자리잡은 중앙탑면 갈마마을 비닐하우스 단지에서 재배된 농심을 미소짓게 하는 당도 높은 딸기가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남한강 강바람에 한들한들 하얀 꽃을 흔들며 제멋을 뽐내던 것이 군침을 삼키게 하는 빨갛고 먹음직스런 딸기가 바깥 세상으로의 외출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