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장관은 17일 이사장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손범규 변호사를 정부법무공단 제4대 이사장으로 임명했다.
정부법무공단은 지난 2008년 2월 국가로부터 위임받은 국가·행정소송 등의 수행을 위해 설립된 법률전문기관으로서, 현재 변호사 39명 등 총 8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제1대 서상홍, 제2대 정동기, 제3대 김필규 이사장이 각 재임했다.
법무부장관은 신임 이사장에게 “새로운 이사장 취임을 계기로 국가로펌으로서 공단의 위상이 더욱 확고해지기를 기대하며 공단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부법무공단은 지난 2008년 2월 국가로부터 위임받은 국가·행정소송 등의 수행을 위해 설립된 법률전문기관으로서, 현재 변호사 39명 등 총 8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제1대 서상홍, 제2대 정동기, 제3대 김필규 이사장이 각 재임했다.
법무부장관은 신임 이사장에게 “새로운 이사장 취임을 계기로 국가로펌으로서 공단의 위상이 더욱 확고해지기를 기대하며 공단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동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