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과 함께하는 개막퍼레이드
[전남=동양뉴스통신]강종모 기자 = ‘천년의 땅 보성에서 피어난 차’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문화체육관광부 6년 연속 유망축제인 제43회 보성다향대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퍼레이드가 3일 오후 5시 한국차문화공원에서 열렸다.
12개 읍·면 직원과 주민들이 지역특성과 특산품을 상징하는 독특하고 창의성 있는 퍼포먼스로 군민 화합과 번영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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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동양뉴스통신]강종모 기자 = ‘천년의 땅 보성에서 피어난 차’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문화체육관광부 6년 연속 유망축제인 제43회 보성다향대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퍼레이드가 3일 오후 5시 한국차문화공원에서 열렸다.
12개 읍·면 직원과 주민들이 지역특성과 특산품을 상징하는 독특하고 창의성 있는 퍼포먼스로 군민 화합과 번영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