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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친절 택시 캠페인 전개택시운수종사자 가족 등 영화 '택시운전사' 관람
강채은 | 작성시간 2017.07.18 11:21

[전북=동양뉴스통신] 강채은 기자=전북 전주시는 18·19일 영화의거리 CGV전주고사에서 사전신청을 통해 모집된 택시운수종사자와 가족 등 460명을 대상으로 친절 택시 캠페인을 전개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CGV전주고사가 많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7~8월을 맞아 문화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실시했으며 ‘친절한 택시, 밝은 전주 만들기’란 슬로건으로 진행해 시와 택시조합·영화 배급사인 ‘쇼 박스’의 지원을 받았다.

이번 캠페인에서 참석자들은 CGV전주고사에서 준비한 서비스 공감자료를 토대로 친절교육을 받고, 택시운수종사자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영화 ‘택시운전사’를 함께 관람했다.

이강준 시 시민교통과장은 “가치가 담긴 영화 관람을 통해 민·관·기업이 소통하고 함께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서로 소통하는 밝은 전주 만드는 자리가 된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문화행사가 자주 마련되면 ‘문화특별시 전주’를 만드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훈 감독의 영화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기사 만섭(송강호 분)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를 태우고 광주로 가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다음달 2일 정식 개봉한다.

강채은  dynew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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