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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샛바람-신바람 행사 개최풍요의 바람, 희망의 바람, 포용의 바람, 평화의 바람, 열정의 바람
손태환 | 작성시간 2017.08.11 09:36
시민참여깃발 포함 700점의 깃발로 제작(사진=동해시청 제공)

[강원=동양뉴스통신] 손태환 기자=강원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오는 16~20일까지 망상해변에서 내년 동계올림픽 붐업 프로젝트로 ‘샛바람-신바람’을 개최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샛바람-신바람’은 도와 시가 후원하고, 청년작가회의 주관과 아트디렉터 전하은 작가의 기획으로 으로 진행되며 풍요의 바람, 희망의 바람, 포용의 바람, 평화의 바람, 열정의 바람으로 크게 다섯 개의 주제로 구성됐다.

샛바람은 어부들이 사용하는 동풍을 의미하며 다섯 대륙의 꿈과 희망, 열정이 동해의 바닷바람을 타고 평창으로 이어질 것을 희망하는 의미를 담았다.

첫 번째 주제 ‘풍요의 바람’은 설치 미술가 정명교작가와 시민, 학생들의 야외 설치 작품으로 동계올림픽 엠블럼 형태를 700여 개의 깃발로 제작하는 대형 설치 작품이다.

또한, 두 번째 주제인 ‘희망의 바람’은 지난달 백석예술대학교 디자인미술학부 및 관내 유치원, 초·중·고 학생이 참가해 동계올림픽 캐릭터 수호랑 반다비 그리기, 희망 메시지를 담은 깃발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세 번째 주제인 ‘포용의 바람’은 망상해수욕장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수호랑 반다비 캐릭터 꾸미기와 참여자가 촬영하는 사진 콘테스트로 진행한다.

현장 참여는 16~17일까지 진행되며 샛바람-신바람 블로그에서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네 번째 주제인 ‘평화의 바람’은 샛바람 신바람 공연으로 걸그룹 아모르, 아이돌그룹 D.I,P, 타악퍼포먼스 아작, 이훈 마술사가 출연한다.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 주제 ‘열정의 바람’은 다음달 8~12일까지 문화예술회관 대 전시실에서 아카이브 전시회를 개최해 예술창작교실작품들과 현장체험 프로그램 결과물, 사진콘테스트 우수작을 전시한다.

최성규 공보문화담당관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함께 만들고 참여하는 소통 프로그램으로 동계올림픽에 대한 시민의 기대와 관심을 더욱 고취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다양한 행사를 통해 동계올림픽 성공을 향한 붐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태환  dynewsk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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