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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숲속의 열린 음악회’ 개최
정효섭 | 작성시간 2017.08.14 09:14
(사진=대전시청 제공)

[대전=동양뉴스통신] 정효섭 기자 =대전시(시장 권선택)는 오는 25일~27일까지 보문산 숲속공연장에서‘숲속의 열린 음악회’를 개최한다. 

올해 4회째를 맞는‘숲속의 열린 음악회’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17 지역대표공연예술제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

14일 시에 따르면, 시와 대전MBC가 공동주최하고 대전시립예술단이 주관하며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클래식, 국악, 팝의 향연이 펼쳐진다.

오는 25일 오후 8시 대전시립교향악단 연주를 시작으로 류명우의 지휘로 샤브리에 ‘스페인 광시곡’ 등을 연주하고 팝페라가수 폴  포츠, 소프라노 강혜정, 트럼피터 성재창,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의 협연으로 행복한 클래식의 세계를 만날 수 있다.

오는 26일에는 오후 3시 대전아트오케스트라와 가수 유익종, 소리새의 추억의 음악무대와 바리톤 박상돈, 바이올리니스트 선형훈, 국악가수 지유진의 열정적인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같은 날 저녁 8시에는 해군군악대와 뮤지컬배우 남경주, 소프라노 안혜수, 베이스 한혜열이 협연해 화려한 축제의 밤을 만든다.

마지막 공연은 오는 27일 오후 7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의 무대로 뮤지컬배우 홍지민, 바리톤 고성현,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이 출연해 퓨전국악 음악으로 잊을 수 없는 여름밤을 선사한다.

시 관계자는“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깨끗한 자연에서 펼쳐지는‘숲속의 열린 음악회’ 많이 찾아오셔서 공연을 즐기며 여름밤의 추억과 낭만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효섭  jhs124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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