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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정원의 도시 순천에서 15번째 원미전 열려최고 화가들의 붓터치 향연
강종모 | 작성시간 2017.09.14 10:06
김용근-성불사 가는길.

[전남=동양뉴스통신]강종모 기자 = 정원의 도시 순천에서 창의적이고 늘 새로움을 추구하는 제15회 원미전이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 습지센터에서 갤러리들을 위한 작품전이 열린다.

이번 원미전은 그동안 지역에서 화업을 이어온 역량있는 원로 작가들의 진정한 예술정신을 되짚어 보고 지역 미술의 어제와 오늘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로 마련했다.

특히 가을의 순천만국가정원과 어울리는 미술작품으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창의성을 자극하고 삶의 질을 높이게 될 것이다.

원미전에는 20명의 화가들의 작품이 전시되며 눈길을 끈 화가들의 작품 세계를 들여다본다.

서남수-몽상의 창.

▲서남수 ‘몽상의 창’

서남수 화가는 대한민국 미술대전 초대작가로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전, 동경도 미술관 ‘일전’ 회원 초대전 3회 등 개인전을 40회 열었다.

이번 원미전에 전시된 ‘몽상의 창’은 여인의 모습에서 판타지가 느껴진다.

이상세계를 갈망하는 듯한 작품에서 이상세계가 현실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보게 된다.

▲김용근 ‘성불사 가는길’

‘성불사 가는길’은 가을의 느낌이 뚝뚝 묻어난다.

진한 색채감으로 가을의 여운이 느껴진다.

김용근 화가는 국립현대미술관 초대작가로 대한민국 미술대전 초대작가, 자랑스러운 전남인을 수상하기도 했다.

▲오웅진 ‘유산’

거대한 문화유산이 느껴지는 오웅진 화가의 ‘유산’ 작품은 한국적이면서도 세계적인 미가 느껴진다.

상형문자 느낌의 글자와 한글의 묘한 조화, 한국적 색상 등이 눈길을 끈다.

오웅진 화가는 대한민국 미술대전 전부문 심사위원장과 한국화 심사위원장을 역임했으며 개인전, 초대전 및 단체전 300여 회 출품한 경력이 있다.

오웅진-유산.

“견딜 수 없는 일이 일어나는 세상에서 그래도 우리를 견디게 하는 것은 예술뿐이다”는 프리드리히 니체의 말처럼 이번 가을 미술작품 세계로 빠져들면 어떨까 싶다.

원미회는 지역원로 미술인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2003년 4월 창립전 이후 지난해 고흥군 남포미술관에서 소록도 해록예술회와 ‘경계를 넘어 마주보다’를 주제로 특별기획전을 개최하는 등 매년 정기전을 통해 활발한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종모  60710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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