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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걸스데이 민아, 인천시 홍보대사 위촉앞으로 2년 동안 시 홍보에 힘써
김몽식 | 작성시간 2017.09.27 15:26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7일 시청 접견실에서 여성 아이돌그룹 걸스데이 민아를 '인천시 홍보대사로 위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인천시청 제공)

[인천=동양뉴스통신] 김몽식 기자=인천시(시장 유정복)는 27일 시청 장미홀에서 유정복 시장과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 민아의 부모·조부모, 소속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아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시에 따르면, 민아는 다음달 14일 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릴 시민의 날 행사에서 자신의 인기곡 3∼4곡을 선사하는 등 앞으로 2년 동안 시 홍보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유 시장은 “평소 뛰어난 연예계 활동으로 인천의 명예를 높이고 있는 가수 민아가 홍보대사로 우리와 함께해 기쁘다”며 “남다른 애향심으로 인천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이 인천인 민아는 2010년 7월 걸스데이 멤버로 데뷔한 민아는 2013년 첫 정규 앨범 1집 ‘기대’를 발매하며 가요 순위 프로그램에서 1위에 올랐다.

이후 ‘여자 대통령’ ‘썸씽(Something)’ 등 히트곡을 잇따라 발표했으며 지난 3월에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GIRL'S DAY EVERYDAY #5’를 발매하고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제18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가수부문 10대 가수상, 제18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신인가수상, 제6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김몽식  dynewsk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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