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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관광벤처 포럼 개최관광벤처기업 육성 방안 논의
한규림 | 작성시간 2017.11.14 09:02
(포스터=부산시청 제공)

[부산=동양뉴스통신] 한규림 기자=부산시는 오는 17일 오후 2시 30분 시립미술관 강당에서 국내·외 관광벤처 동향 및 관광벤처기업의 사례를 통한 트렌드 분석으로, 관광벤처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는 관광벤처 포럼을 개최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시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주최하고, 지역 관광벤처업계, 대학(관계자 및 학생), 관련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 붐 환경 조성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의견을 공유한다.

참석자들은 관광산업분야 종사자와 전문가 간의 상호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관광벤처기업의 새로운 시장 창출 기회를 모색하고 급변하는 관광시장 환경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한다.

주요 내용은 김영환 시 경제부시장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구철모 경희대학교 컨벤션경영학과 교수가 ‘국내·외 관광벤처 동향 및 관광벤처 업계 시사점’이란 주제 관광벤처기업 ‘다비오’(대표 박주흠), ‘텐스페이스’(대표 고진석) 성공사례 발표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방문객 주도의 FIT 관광성장과 관광수요 다변화에 따라 융․복합형 체험 위주 콘텐츠에 대한 욕구 증가, 관광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로 새 정부 관광산업활성화를 위한 국정과제인 지역관광벤처업체 육성과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서병수 시장은 “시와 한국관광공사 협업으로 개별관광객의 다양한 관광수요에 대응하고 타산업과의 융합, ICT 접목 등을 통해 신관광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적 관광벤처기업 육성·발굴 및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규림  dynewsk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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