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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덕성그린시티빌 임차인 보호 위한 MOU 체결부도임대주택 입주민 보호 위해 LH에서 매입 등 해결방안 모색
이영석 | 작성시간 2017.11.15 14:56

[충남=동양뉴스통신] 이영석 기자 =충남 공주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토교통부, LH공사, 충남개발공사, KB국민은행 등 관계기관이 모인 가운데 ‘덕성그린시티빌 부도임대주택 임차인 보호를 위한 관련기관 역할분담 협약’을 체결했다.

시에 따르면, 시 덕성그린시티빌 아파트는 임대사업자의 부도 발생 이후 임차인들이 길거리에 나앉을 위기에 처해있었던 것을 국토부와 LH공사, 충남개발공사, KB국민은행 등이 매입방안을 논의하고 관계기관별 역할분담 협약 체결을 통해 입주민을 구제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덕성그린시티빌은 35~40㎡ 규모의 전형적인 저소득 서민 주택으로 주민들은 임대 형태로 거주하고 있으며, 총 499호 중 245세대의 입주민들은 임대사업자의 부도 처리로 인해 길거리에 내몰릴 위기에 처해 있었다.

입주자들은 대부분 분양전환 능력이 없는 노약자와 기초생활수급자 등 영세주민들로 강제경매를 통해 집을 잃거나 적게는 1000만 원에서 많게는 3900만 원의 임대보증금도 돌려받지 못한 채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었다.

시는 서민들의 주거문제 해소를 위한 노력으로 4개 기관이 역할분담 협약을 맺고 협약체결에 따라 부도임대주택에 대한 본격적인 매입과 동시에 국민임대주택 전환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오 시장은 “오늘의 협약에 이르기까지 임차인들의 고통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 협조해 준 4개 관계기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영석  leeyos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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