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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컨퍼런스 가져도시와 지방정부의 파리협약 이행방안 토론 진행
김몽식 | 작성시간 2017.11.15 16:48
(사진=인천시청 제공)

[인천=동양뉴스통신] 김몽식 기자=인천시(시장 유정복)는 14일(현지시간) 독일 본에서 개최중인 제23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UNFCCC) COP23에 참가해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컨퍼런스를 가졌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컨퍼런스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협의체(IPCC), 녹색기후기금(GCF),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유엔지속가능발전센터(UNOSD) 등 국제기구 의장단이 대거 참여했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도시와 지방정부의 파리협약 이행방안’이란 주제로 이회성 IPCC 의장, 하워드 뱀지 GCF 총장, 프랭크 리즈버만 GGGI 사무총장의 축사와 토론회를 진행했다.

또한,  ICLEI 동아시아본부장, 카리나 보그스트룀햄슨 WWF 수석자문, 조경두 기후환경연구센터장의 발표와 손성환 GCF 자문대사를 좌장으로 윤종수 UNOSD 원장, 김형주 GTC 정책부장이 함께 토론을 펼쳤다.

시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우리나라의 선진 ICT 기술을 이용한 도시의 환경기능 최적화 등 지속가능한 기후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대한 세부적인 방안들을 소개하고, 국내·외 전문가들의 자문과 다양한 의견도 수렴했다.

특히, 2022년 COP28 유치 검토하기 위한 UNFCCC 사무국 관계자 면담 및 총회 운영실태 현장조사 등 소통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이상범 환경녹지국장은 “인천은 녹색기후기금(GCF) Host City로서 2018년 IPCC 총회와 WMO 농업기상위원회 총회를 유치하는 등 글로벌 기후변화 선도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인천은 세계적 이슈인 기후변화에 더욱 능동적으로 대처해 국제사회의 신뢰를 넓혀가고, 기후스마트도시로서 발전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파리협정을 이행하는 주체로서는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몽식  dynewsk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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