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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3D프린팅산업 메카 선도도시 발돋움
정봉안 | 작성시간 2018.01.12 08:08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청 제공)

[울산=동양뉴스통신] 정봉안 기자 =울산시는 2015년부터 주력산업의 고도화 및 제4차 산업 혁명을 선도하는 3D프린팅 산업 발전을 위해 조선・자동차・바이오 등 3D프린팅 기술개발과 시제품 제작, 기업 기술지원, 기업 유치 등 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한 많은 노력을 해왔다.

12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는 전국 최초 ‘3D프린팅융합디자인학과 신설’과 ‘DfAM 경진대회’ ‘3D 프린팅 갈라 인’ 개최 등으로 국내 3D프린팅 선도 도시임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글로벌 3D프린팅 연구개발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미국 EWI, 영국 AMRC 분원 설립 유치와 센트롤, 캐리마, EN3, 이디 등 국내 선도기업, K-AMUG 협회 창립으로 3D프린팅 생태계 기반을 조성했다.

시는 국가 차원의 글로벌 연구개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립 3D프린팅 연구원 설립’을 대선공약으로 지속적으로 건의해, 지역 공약으로 선정돼 올해는 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응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는 3D프린팅 육성을 위해 총 218억 원(국비 102, 시비 106, 민자 10)으로 3D프린팅 수요 연계형 제조혁신 기술지원사업 등 11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국가 공모사업에 신규사업 발굴 기획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을 보면, 조선・자동차・에너지부품・척수 바이오 3D프린팅 응용 연구개발 핵심 기술개발로 주력산업 고도화 및 제품의 고부가 가치화를 추진한다.

산업용 3D프린팅 DfAM, 장비 운용, 안전 취급 등 전문인력 양성과 저변 확대를 위한 초중고 학생 및 전문 교사 3D프린팅 교육으로 4차 산업 미래 인재 발굴 육성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울산테크노산업단지에 ‘차세대 조선・에너지부품 3D프린팅 제조공정 연구센터’와 3D프린팅 관련 청년 창업, 신규 일자리 창출 등의 기업을 육성할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 건립’ 등 3D프린팅산업 육성 기반을 본격적으로 구축한다.

또한 오는 9월에는 지난해 전국 최초 3D프린팅 응용 전기자동차 시연 등을 보인 ‘3D프린팅 갈라 인 울산’을 더욱 알차고 특색 있게 추진할 계획이며, 11월에는 세계적인 3D프린팅 전시회인 ‘Formnext 2018’에 울산기업 공동관을 운영해 세계적으로 울산이 3D프린팅 선도 도시임을 홍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기존 산업의 패러다임을 변화시켜 제조업 혁신 및 신 시장을 창출할 핵심 기술로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3D프린팅 산업을 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지역 전략산업으로 육성 시킬 것이며, 대선 공약인 국립 3D프린팅 연구원 설립과 함께 울산을 글로벌 3D프린팅 연구개발 클러스트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봉안  dynewsk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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