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백두혈통' 김여정 평창올림픽 대표단 9일 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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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백두혈통' 김여정 평창올림픽 대표단 9일 방남
  • 안상태
  • 승인 2018.02.08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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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뉴스통신] 안상태 기자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친여동생인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오는 9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이끄는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고위급대표단 단원으로 방남한다.

북한의 김씨 일가를 뜻하는 `백두혈통`의 일원으로 남한을 방문하는 것은 김여정이 처음이다.

김여정 부부장 등이 포함된 북한 고위급 대표단은 오는 9~11일까지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과 경기관람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헌법상 국가수반인 김영남 상임위원장과, 사실상 김정은 위원장의 의중을 전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할을 할 김여정 부부장이 모두 방남하기로 하면서 한반도 정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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