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갑을 관계가 아니다…윈윈 통해 민생 챙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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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원 의원은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위해 다같이 노력하자는 것이며 새누리다의 미래를 활쩍 열자는 것이 저의 역할이 아닌가 생각한다" 말했다.
서 의원 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선거를 통해 민생 경제를 위해 노력해 달라는 애기다며 앞으로 우리가 가야할 방향은 분명히 박근헤 정부 성공을 위해 경제를 살리고 젊음이들의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온힘을 기울여야 한다는 민심을 읽었다고 이같이 말했다.
특히 여야는 분명히 공존공생을 통해서 '윈윈'하고 국민의 민생을 챙기는 것이 핵심이라며 여야는 갑을 관계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박근혜 정부의 성공없이는 여야, 국가도 성공할 수 없다면서 새누리당 그동안 노력했지만 더욱 겸허한 자세로 야당과 소통하고 대화를 통해 정치를 복원하는 일을 해내는데 저 또한 경험과 경륜을 다 쏟아 부어서 일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박근혜 정부가 안전하게 항해하기 위해서는 새누리당이 첫째로 화해하고 소통하고 단합하는 일밖에 없고 그 토대 속에서 여야의 힘찬 대화가 원만히 이루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끝으로 저의 정치경험을 통해 얻은 것은 첫째도 정치안정, 둘째도 정치안정이요 셋째도 정치안정이 있어야 국가가 걸어걸 수 있다는 것이라며 거듭 정치복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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