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도화구역 도시개발사업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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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화구역 도시개발사업 탄력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2.02.0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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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구역내 청운대학교 제2캠퍼스 개교
인천광역시와 청운대학교(학교법인 혜전학원)간 지난 26일 도화구역 내 토지 56,350㎡와 구)인천대본관 건물을 631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 했다.
 
5일 인천시에 따르면 매각 재산은 남구 도화동 산26-3외 75필지 56,350㎡ 규모의 토지와 도화동 36-1외 4필지, 1개동 25,517.4㎡ 구인천대본관 건물로서 매각대금은 631억 1500만원이며 계약 체결 후 60일 이내 일시불로 납부하는 방식이다.
 
학생규모는 편제정원 1,600명에 산업체 위탁생 2,000명 해외유학생 약 400명 등 총 4,000여명으로 인천지역 기업에 필요한 산업인력 양성과 고등교육의 다양성 확보로 인천지역의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인프라 구축에 많은 효과를 갖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금년 4월에 건물 리모델링을 착수 12월 마무리하여 내년 3월 청운대학교 제2캠퍼스 개교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청운대 역시, 국제도시이자 수도권인 인천에 진출함으로써 대학경쟁력을 강화하고 인천의 기업들과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토대를 갖추게 되었다.
 
<행정타운 및 제물포스마트타운(JST) 건설>
 
행정타운 및 JST 조성으로 청년일차리 창출, 창업교육 연계 프로그램, 창업 지원 시스템 구축등 인천의 청년일자리 메카로 성장하기위한 건립공사를 위해 건축설계 공모를 완료 현재 기본설계를 착수하였으며 금년 상반기 중에 건축허가 등 행정절차와 실시설계를 완료하여 6월중에 공사를 착수할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사업규모로는 부지 9,000㎡에 지하1~7층, 2개동으로 입주기관은 상수도 사업본부, 청년벤처타운 등 4개 기관으로 약 800여명으로 2013년 완공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시립미술관 건립>
 
인천은 지역을 대표하는 미술관이 없어 국제적인 문화예술도시로의 걸 맞는 위상과 시민의 문화수요를 충분히 제공하지 못하여 왔다.
 
이를 위해 지난 3년 동안 시민 및 문화예술인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동 부지를 미술관 부지로 확정하고 2만여㎡의 부지에 연면적9,900㎡의 미술관을 2016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인천시에서는 향후 추진위원회 개최, 시민 설명회 등 폭넓은 의견을 수렴한 후 올 하반기에 타당성 용역을 발주하고 투융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발계획(토지이용계획) 변경 추진>
 
주거기능 위주의 단일사업구조를 부동산시장 변화와 용도별 수요에 대응하는 복합용도개발로 전환하고 일괄 개발형태에서 토지분양 수요를 감안한 단계별 공급 추진으로 변경할 뿐 아니라 실수요자 요구를 반영한 개발계획(토지 이용계획) 변경 추진으로 투자자를 적극 유치하고 투입된 자금을 조기 회수하는 동시에 인천도시공사의 자금 유동성 건전화에 도움을 줄 것이다.
 
부동산개발협회와 인천발전연구원이 공동으로 도화구역 사업화방안 용역을 작년 말에 완료하여 현재 세부사항을 검토중에 있는바 금년 6월까지 개발 계획 변경을 완료하고 12월까지 실시계획변경인가를 완료한다는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며, 사업계획 변경 등 검토로 지지부진하던 사항이 모두 마무리되어 금년도 부터는 각종 앵커시설의 조성 등 도화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박차를 기하여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시재생사업의 선도적 역할로 구도심 활성화 도모와 분양시장 침체에 따른 구역내 핵심앵커시설을 조성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시립미술관 등을 건립하여 시민의 문화수준 향상에 도움을 주고 기존 대학건물 재활용에 따른 도시재생사업의 기본 방향전환으로 구도심 시가지 관리 및 도시기능 증진효과를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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