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임성규 기자 |
[양평=동양뉴스통신] 임성규 기자 = 경기 양평군 곳곳에서 이웃돕기 김장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일과 5일에는 청운면새마을협의회에서 10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으며, 7일과 8일에는 서종면 이장협의회가 창인원, 은혜의 집 등 지역복지시설 10여곳에 직접 재배한 달랑무를 전달했다.
또한 강하면 새마을 협의회도 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장김치와 라면을 전달하는 등 이웃돕기 행렬이 이어지고 있어 주의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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