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오후 서청원 의원이 국회 본회의에서 등원선서를 마친 후 4년 만에 국회의 등원해 국정을 논의하게 됐다면서 국회가 국민에게 따뜻한 선물을 드릴 때가 됐다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동양뉴스통신 |
저작권자 © 동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4일 오후 서청원 의원이 국회 본회의에서 등원선서를 마친 후 4년 만에 국회의 등원해 국정을 논의하게 됐다면서 국회가 국민에게 따뜻한 선물을 드릴 때가 됐다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동양뉴스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