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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전·월세 상담창구 운영이주비 부족, 물건정보, 기타 분쟁 등 상담 제공
김재영 | 작성시간 2019.01.14 11:37
(사진=강동구청 제공)

[서울=동양뉴스통신] 김재영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길동신동아1·2차 재건축아파트의 원활한 이주를 위한 ‘전·월세 상담창구’ 운영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전·월세 상담창구’는 2012년부터 고덕시영아파트를 시작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길동신동아1·2차아파트까지, 이주비 부족, 물건정보, 기타 분쟁 등 총 3000여 건이 넘는 상담과 무료중개서비스는 총 170여 건을 제공했다.

특히, 이주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는 금융·대출 정보과 부동산 물건정보를, 재산권행사에 어려움이 있는 독거노인에 대해 계약지원 등의 ‘부동산돌보미’ 서비스와 저소득주민을 대상으로 경제적 부담완화를 위해 ‘무료중개서비스’를 확대 지원했다.

뿐만 아니라, 임대인의 대출문제로 보증금 반환이 불투명해 어려움을 겪던 부부에게 법률상담을 지원하고, 공동중개한 공인중개사와 조율을 진행해 원만한 합의를 유도하기도 했다.

상담이 필요한 주민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구청 부동산정보과로 방문하거나 전화(02-3425-6180)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훈 구청장은 “정부의 금융규제 강화 등으로 주민들의 이사계획에 차질을 빚을 우려가 있다”면서 “주민들이 이주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원, 주거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영  jhs124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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