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시니어인턴십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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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니어인턴십사업 추진
  • 김몽식
  • 승인 2019.02.1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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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능력 강화, 재취업 기회 촉진 등 노인 일자리 창출

[인천=동양뉴스통신] 김몽식 기자=인천시(시장 박남춘)는 만 60세 이상의 노인에게 직업 능력 강화 및 재취업 기회를 촉진하고, 노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켜 노인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시니어인턴십사업을 추진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시니어인턴십사업은 기업 및 참여자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정부재정지원사업으로 만 60세 이상 근로자를 채용한 기업에게 인턴기간(3개월) 중 월 약정급여의 50%의 급여를 지원한다.

또한, 인턴기간 종료 후 계속근로계약(6개월 이상) 체결 시 최대 3개월간 월 약정급여의 50%를 추가 지원(일반형 최대 월 30만 원, 전략직종형 최대 월 40만 원)한다.

사업 대상은 만 60세 이상 고령자를 상시 고용할 의사가 있는 4대보험 가입사업장 중 근로자 보호규정을 준수하는 기업 및 비영리 단체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노인은 시니어인턴십사업 수행기관에 상담을 거쳐 신청하면 되며, 수행기관별 목표인원 달성 시 접수가 마감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인력난 해소와 기업 부담금을 완화하고, 참여자는 노후 경제적 기반 마련,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해 일로 인한 노인오중고(빈곤, 질병, 무위, 고독, 역할 상실)가 해소된다.

윤병석 노인정책과장 “시니어인턴십사업을 통해 많은 기업들이 노인들의 풍부한 활동경험과 역량 등 장점을 활용해 고용의 안정화를 도모하고, 노인들을 고용함으로써 사회적 책임의 나눔과 새로운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창출확대를 위해 시니언인턴십을 비롯한 다양한 노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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