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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사업 공모소통·주민화합, 친환경 실천·체험 등 6개 분야 총 4000만원 지원
김재영 | 작성시간 2019.02.14 17:13
(사진=양천구청 제공)

[서울=동양뉴스통신] 김재영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15일~다음 달 8일까지 ‘2019년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을 접수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은 주민이 직접 제안 및 참여하는 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비용 일부를 지원해 공동주택 단지 내 이웃 간 소통확대를 통해 더불어 살기 좋은 아파트 문화를 조성한다.

구는 2011년부터 공동주택단지를 대상으로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참여단지가 늘어나 지난 해에는 사업시행 이래 최대인 총 14개 공동주택 단지가 참여해 약 3800만 원을 지원받았다.

공모 대상은 소통·주민화합(주민축제, 품앗이 등), 친환경 실천·체험(녹색장터, 텃밭 가꾸기 등), 취미·창업(취미교실, 주부교육 등), 교육·보육(공동육아, 공부방 등), 건강·운동(걷기 및 자전거, 치매예방 등) 등 6개 분야 25개 프로그램에 총 4000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별(단지별)로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총 참여연수에 따라 자부담률을 10~40%까지 차등 적용하며신규 공동체에는 더 낮은 자부담률이 적용된다.

참여를 원하는 관내 공동주택은 구 홈페이지(www.yangcheon.go.kr) 주택과 부서행정자료실에서 사업제안서 등 신청서류를 확인 후 입주자·임차인 대표회의, 공동체 활성화 단체, 관리주체 3자 공동명의로 작성해 양천구청 주택과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된 사업은 사업타당성, 필요성, 주민욕구 등에 대한 구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의 서면심사와 현장심사(필요할 경우)를 거쳐 다음 달 중 최종 지원 대상 사업을 선정한다.

김수영 구청장은 “주민이 직접 제안한 맞춤형 공동체 활성화 사업 지원을 통해 입주민간 교류가 활발해지고 이웃관계가 회복되는 모습도 보았다”며 “이웃과 소통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공동주택 문화를 조성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영  jhs124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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