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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참여하는 유‧도선 안전관리 본격 시작내달 1일부터 유‧도선 국민안전현장관찰단 현장 투입
이영철 | 작성시간 2019.03.15 10:38
지난해 현장관찰단 주요 지적사항(사진=행안부 제공)

[동양뉴스통신] 이영철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다음 달 1일부터 국민이 현장 안전관리에 직접 참여하는 ‘유․도선 국민안전현장관찰단’을 본격적으로 현장에 투입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15일 행안부에 따르면, 현장관찰단은 내‧해수면 유‧도선 안전관리에 대한 국민의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국민의 시각에서 다양한 경험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함이다.

2017년에 처음 도입돼 지난 해의 경우 성수기간(4~11월) 동안 총 144건의 위험요소를 발굴하여 개선 조치했다.

주요 임무와 역할은 현장 관찰 및 위험요소 제보, 제도 개선 의견 제시, 민‧관 합동점검 참여 및 안전관리 홍보 등이다.

허언욱 행안부 안전정책실장은 “유‧도선 국민안전현장관찰단 활동을 통해 위험요소 제보와 정책 의견제시 활성화로 국민 안전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영철  dynew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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