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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 정원도시리더 양성 과정 운영조경·정원문화 인문학적 이해 증진, 녹화의식 함양
김혁원 | 작성시간 2019.03.17 13:43
(사진=서울시청 제공)

[서울=동양뉴스통신] 김혁원 기자=서울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조경·정원문화에 대한 인문학적 이해 증진 및 시민 녹화의식 함양을 위한 교양강좌 ‘시민조경아카데미’와 정원도시리더 양성을 위한 전문과정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시민조경아카데미’는 다음 달 2일 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6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 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 4층 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아카데미는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식물·정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동네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며, 이웃 주민들에게 녹화에 대한 정보를 나누는 ‘정원도시리더’로 양성하는 첫 번째 녹색교육 프로그램이다.

강의 내용은 조경 및 정원문화, 녹색환경 뿐 아니라 조경과 연관된 나무와 꽃(식물)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으며, 생활 주변에서 쉽게 접하는 나무, 꽃, 정원에 관한 이야기를 비전문가인 일반 시민 누구나 이해 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수강료는 3만 원이며 참여 접수는 오는 25일까지 인터넷 접수 선착순 200명으로 시민 누구나 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http://yeyak.seoul.go.kr) 으로 신청가능하다.

이와 함께,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본과정은 다음 달 5일~오는 7월 12일까지 서울대학교와 시립대학교에서 진행되고, 심화과정은 29일~11월 29일까지 삼육대학교에서 진행된다.

삼육대학교에서는 정원조성, 정원시설 및 장비활용, 식물 재배관리(번식・삽목 등), 정원설계에 대한 지식 및 실기 습득을 기반으로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수강인원은 시민정원사 기본과정은 75명, 심화과정은 100명으로 인터넷 선착순 접수이며, 등록조건은 주민등록상 시에 등록돼있어야 하고, 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http://yeyak.seoul.go.kr) 으로 신청 가능하다.

최윤종 시 푸른도시국장은 “정원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조경과 정원, 꽃과 나무를 쉽게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봉사 참여로 이어지고 나아가 정원문화가 더욱더 확산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민 녹색교육프로그램 운영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혁원  dynewsk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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