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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럽 선진시장 축소판’ 대양주서 큰 성과237만 달러 이상 수출계약 추진실적
정기현 | 작성시간 2019.04.17 06:34
(사진=경기도청 제공)

[경기=동양뉴스통신] 정기현 기자 =경기도 유망 수출 기업들이 지난 8~14일까지 호주 시드니와 뉴질랜드 오클랜드 등 신시장 ‘대양주’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돌아왔다.

17일 도에 따르면, 도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가 주관한 ‘경기도 대양주 통상촉진단’은 도내 중소기업 10개사를 파견해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상담 활동을 벌였다.

참가기업은 대은산업, 레존텍, 리츠엔, 미네랄하우스, 부영물산, 서울통신이엔지, 지에스켐텍, 코스탈, 삼명테크, 엔씨바이오 등 10개사가 참가했다.

도내 유망 수출기업들의 호주·뉴질랜드 신흥시장 개척을 위해 마련된 이번 통상촉진단은 화장품, 아쿠아필링기 등 소비재는 물론, 포장밴드, 불꽃감지기, 자동문 센서, 난간, 광통신보호관, 표면처리약품, 구리 버스바, 에코전기온돌 등 산업재까지 다양한 품목으로 현지 시장개척에 나섰다.

도는 원활한 수출상담을 돕기 위해 현지 바이어와의 1대1 상담 주선 및 상담회 운영, 통역, 이동 차량, 현지 수출관련 세미나 등을 지원했다.

그 결과 시드니와 오클랜드에서 총 54건의 상담을 진행해 687만 달러 규모의 상담실적을 올렸으며 이중 237만 달러는 1년 내 실질적 계약으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은산업은 시드니 바이어와 현장에서 바로 40만 달러 상당의 계약을 진행하기로 합의했고, 지에스켐텍은 현지 바이어와 조건이 정확히 맞아 떨어져 빠른 시일 내 10만 달러 수준의 거래를 추진하기로 했다.

미네랄하우스는 뉴질랜드 전국 판매망을 보유한 바이어와 샘플제공 및 가격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서울통신이엔지는 바이어가 매우 큰 관심을 보이는 등 현지 판매가 바로 가능할 것으로 판단, 인증을 진행하기로 했다.

부영물산은 현지 전문건설업체로부터 뉴질랜드 현지화 신제품 개발 공동 추진을 제안 받는 등 참여기업들 대부분이 이번 통상촉진단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의 교두보를 톡톡히 마련했다.

코스탈의 이재필 대표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30만 달러 수준 계약을 앞두게 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며 “도와 중진공의 사전 바이어 협의, 제품 검토 등 철저한 준비가 뒷받침 된 결과”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신환 도 경제노동실장은 “유럽 선진시장의 축소판인 대양주는 최근 아시아계 소비인구 증가와 한류 등으로 한국 상품의 인지도·선호도가 상승 중”이라며 “도는 대양주 등 신시장 개척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을 적극 지원해 수출시장 다변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기현  dynewsk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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