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 구축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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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 구축 공모사업 선정
  • 한규림
  • 승인 2019.05.1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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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씨사이드콤플렉스 관광기업 거점센터 구축
1층 주요시설(부산시 제공)

[부산=동양뉴스통신] 한규림 기자=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모한 ‘2019년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응모한 결과, 시가 최종적으로 확정됐다.

이번 공모는 수도권에 집중된 관광기업 지원체계를 지역으로 확대하고, 지역 관광산업의 역량강화를 위해 문체부가 지역에 관광기업 거점센터를 구축하는 시범사업이다.

15일 시에 따르면, 그 동안 영도구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관광공사를 운영기관으로 선정해 씨사이드콤플렉스(영도구 대교동 소재)를 관광기업지원센터 구축 장소로 정하고 지역 관광벤처, 스타트업 기업들의 의견을 수렴해 왔다.

풍부한 관광산업 자원 인프라 보유, 지방 최다 관광벤처기업 소재, 창업과 스타트업 기업의 성장 잠재력 보유, 국제적 관광도시 인지도 등의 장점을 부각했다.

또한, 오는 11월 열리는 한·아세안 정상회담, 북항 복합문화관광벨트 구축 등 대형 개발에 따른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발전 가능성 등을 강점으로 내세워 집중 공략했다.

특히, 공모 준비단계에서부터 공급자 입장이 아닌 수요자인 관광벤처, 스타트업체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입주공간 배치와 프로그램안을 작성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15일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 사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시를 직접 방문해 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시(시장 오거돈), 영도구(구청장 김철훈), 한국관광공사(사장 정희준)가 참석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유치된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는 관광마이스 기업의 집적과 인큐베이팅 시설로 구축해 지역 관광생태계 기반조성과 관광산업 일자리 창출에 전진기지로 그리고 국제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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