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신환 "정책위의장 임명 강행 안돼...이는 날치기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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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환 "정책위의장 임명 강행 안돼...이는 날치기 통과"
  • 안상태
  • 승인 2019.05.2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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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사진=바른미래당 제공)

[동양뉴스통신] 안상태 기자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20일 손학규 대표가 채이배 의원을 정책위의장 등에 임명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날치기 통과'라고 비판했다.

오 원내대표는 이날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손 대표는 당을 혼자 운영하겠다는 것"이라며 "정책위의장은 원내대표와 호흡을 맞춰 국정현안에 대응하는 자리이므로 원내대표와 의견조율을 거치는 것이 상식"이라고 꼬집었다.

또 오 원내대표는 "절차를 생략하고 임명을 강행하겠다는 것은 당헌·당규를 무시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채 의원은 당 내홍 계기를 만든 강제 사보임의 당사라"라며 "손 대표는 민주적인 운영을 해달라"고 촉구했다.

앞서 손 대표는 정책위의장, 사무총장, 수석대변인에 채이배, 임재훈, 최도자 의원을 임명한다는 내용을 협의사항 안건으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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