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제1회 B-스타트업 챌린지 최종 결승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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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회 B-스타트업 챌린지 최종 결승전 개최
  • 한규림
  • 승인 2019.05.2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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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업기업 발굴 총 상금 1억원 지급
(포스터=부산시청 제공)

[부산=동양뉴스통신] 한규림 기자=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28일 오후 2시 부산국제금융센터 23층에서 ‘제1회 B-스타트업 챌린지’ 최종 결승전을 개최한다.

시와 BNK부산은행, 부산문화방송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기업의 발굴을 위해 전국의 창업 5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총상금 1억 원을 두고 경합하는 전국 대회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15개 시-도에서 175개 창업기업이 참가해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17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예선 발표를 거쳐 선발된 10개 기업이 28일 본선에서 경합, 최종 5개사가 선발된다.

대상인 시장상은 5000만 원의 시상금 등 모두 5개사에 1억 원 상당의 시상금이 지분투자 또는 상금 형태로 지급된다.

대회 본선에는 한국엑셀러레이터협회, 오픈트레이드 등 전국의 민간투자사 대표와 중국의 글로벌 투자회사인 테크코드 상해 총경리 등이 참석해 심사와 함께 본선 참가자들의 투자 가능성을 검토해 후속 투자 여부를 진단한다.

부산문화방송은 대회 전 과정을 녹화해 다음 달에 특집방송으로 제작 방영할 예정이다.

특히, ‘B-스타트업 챌린지’의 부대행사로 27일 오전 10시 부산롯데호텔 3층 펄룸에서는 오는 8월 산동성 웨이하이시에서 열리는 ‘한-중 전자상거래 로드쇼’의 한국예선전이 열린다.

전자상거래 분야 11곳에 대해 한도의사 전자상거래 그룹 부총경리와 산동성 웨이하이시 부국장 등의 심사를 거쳐 3개 기업을 선발해 상금 1만 위엔(한화 약 170만 원), ‘한-중 전자상거래 로드쇼’ 참가자격과 항공료, 숙박 등 참가비용 일체를 중국 측에서 제공한다.

아울러, 오후 2시 창업기업의 중국 진출 지원과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중국에서 활동하는 상하이 테크코드, 절강성 화봉그룹, 사이보러 투자관리회사, 중명신자산관리회사 등 유력 벤처투자사와 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2019 창업기업 중국 투자 유치 설명회’도 진행된다.

이수일 일자리창업과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창업기업에는 후속투자 등을 통한 성장의 발판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도권 및 전 세계 투자기관들에 창업하기 좋은 도시, 투자하기 좋은 스타트업도시 부산을 알려 혁신적인 창업가들이 모여드는 창업도시 부산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시 일자리창업과 창업지원팀(051-888-4412) 또는 경제진흥원(051-600-185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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