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하수도 사용로 부과체계 개선 세외수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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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하수도 사용로 부과체계 개선 세외수입 증가
  • 정봉안
  • 승인 2019.06.2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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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양뉴스] 정봉안 기자=울산시는 지난 해 지역 기업체 115개소를 대상으로 ‘하수도 사용료 부과체계 개선제도’를 시행한 결과, 하수도 사용료 세외수입이 매년 36억7600만 원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체 하수도 사용료 부과체계 개선제도’는 하수 배출량 산정 방식을 ‘용수 사용량 기준’에서 하수처리장으로 배출되는 ‘배출 유량계 기준’으로 변경하는 제도이다.

25일 시에 따르면, ‘기업체 하수도 사용료 부과체계 개선’을 위해 기업체 업종별 실제 하수배출량과 사용료 부과 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관련부서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지난 해 8월 개선계획을 수립하고, 올해부터 지역 폐수배출업소 115개소를 대상으로 변경·시행해 왔다.

시행 결과, 115개 대상업체 중 54개 기업체가 24억5400만 원 증가됐고, 35개 기업체가 6억1600만 원 감소돼 총 18억3800만 원이 늘었다.

이병희 하수관리과장은 “기업체 하수도 사용료 부과체계 개선으로 투명하고 명확한 하수도 사용료 부과체계가 마련됐으며, 기업체별 감수율 신고 불필요 및 일부 기업체에서는 하수도 사용료 부담이 경감되는 효과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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