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소방재난본부,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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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방재난본부,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 정기현
  • 승인 2019.06.2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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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경기=동양뉴스] 정기현 기자=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다음 달 1일~오는 8월 31일까지 물놀이 피서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해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

26일 본부에 따르면, 의용소방대원, 대학생, 지역 주민 중 수난구조관련 자격증 소지자·관련 업무 종사자 109명을 119시민수상구조대로 선발했으며 도내 해수욕장과 계곡 등 29개 물놀이 장소에 배치된다.

또한, 이달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대상으로 인명구조에 필요한 전문교육을 가졌으며 시민구조대는 현장에서 소방대원과 협업을 통해 인명구조, 수상안전 홍보, 안전지도, 물놀이 안전 교육 등을 실시한다.

한편, 119시민수상구조대는 2016년 인명구조 35명, 안전조치 1만7847건, 2017년 인명구조 36명, 안전조치 1만5423건, 지난 해 인명구조 2명, 안전조치 6008건의 실적을 거두었다.

도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물놀이 중 사망사고는 연평균 33명으로 하천이나 강이 53%로 가장 많고, 바닷가 18%, 계곡 15% 순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사고 원인으로는 수영미숙이 31%로 가장 많았다. 119시민수상구조대를 통해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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