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학부모 인성교육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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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학부모 인성교육 연수 실시
  • 정봉안
  • 승인 2019.06.2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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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울산교육청 제공)

[울산=동양뉴스] 정봉안 기자=울산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은 26일 대강당에서 전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 830여 명을 대상으로 인성교육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올해 울산 인성교육 정책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청소년기 자녀와의 소통과 공감 방법 및 어린이 놀 권리 보장에 대한 이해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청에 따르면, 오전에는 ‘잘 노는 아이가 행복한 어른이 된다’란 주제로 (사회복지법인)세이브더칠드런의 문순정 팀장이 ‘어린이 놀 권리’ 및 놀이시간과 놀이 공간 확보의 필요성에 대한 연수를 진행했다.

또한, 오후 연수에서는 경남생명의숲 이용훈 공동대표가 청소년기 자녀와의 소통과 공감 방법을 여러 가지 사례와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시교육청은 교육과정 운영 속에서 통합적으로 바른 인성이 함양될 수 있도록 인성교육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 놀이 활동 활성화’를 위해 단위학교 여건 및 특성을 반영한 놀이시간을 20분 이상 확보하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내년까지 총 37개교에 아이들이 만들어 가는 놀이공간인 ‘참 좋은 놀이터’를 조성한다.

또한, 초등 찾아가는 동물사랑교육을 통해 펫티켓과 생명존중의식, 공존의 가치를 배우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오는 11월까지 총 89교 225학급에서 675차시의 교육활동이 진행된다.

정기자 교육청 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연수를 통해 인성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가정·학교·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바른 인성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삶을 가꾸는 학교, 미래를 열어가는 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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