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5 16:51 (수)
행복청, 행복창조대상 및 우수제안 시상
상태바
행복청, 행복창조대상 및 우수제안 시상
  • 육심무 기자
  • 승인 2014.01.02 17: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이충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이 2일 열린 '2014년도 시무식'에서 2013년도 하반기 행복창조대상 및 우수제안 시상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행복청>     ©

[세종=동양뉴스통신] 육심무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일 정부세종청사 6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4년도 시무식’에서 행복창조대상 및  우수제안 수상자에 대한 시상을 했다.
 
이날 행복창조대상 수상자는 대변인실 박춘수 사무관을 비롯해 ▲투자유치팀 천의교 사무관 ▲공공청사기획과 박병배 사무관 ▲기획재정담당관실 윤종진 주무관 ▲사업관리총괄과 배덕기 주무관 등 이다.
 
행복창조대상은 창의적 아이디어를 적용한 업무 개선 성과와 함께  행복도시건설의 제반 시책 추진에 적극 참여한 직원을 발굴․수상하는 제도이다.
 
행복청은 또 지난해 자체 제안대회를 개최한 결과 전체 70건의 업무개선 아이디어를 접수, 이 중 6건을 우수제안으로 선정했다.
 
특별상에는 정현주 사무관(입주지원서비스팀)의 ‘시민이 호수공원 등에 나무 및 조형물을 자발적으로 기념의 뜻을 담아 기증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행복도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자’는 제안이 선정됐다.
 
아울러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체험형 전시관인 나도 예술가 공간 조성’을 제안한 정보영 주무관(도시계획과)과 ‘태블릿PC 및 노트북을 통해 종이 없는 건축심의를 함으로써 민원인의 심의 부담 완화’를 제안한 송민철 사무관(건축과)이 각각 우수상과 우량상으로 뽑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