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북부BIT산단’ 충남도 산업단지계획 심의 통과
상태바
‘천안 북부BIT산단’ 충남도 산업단지계획 심의 통과
  • 최남일
  • 승인 2019.07.12 18: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천안시청 전경. 충남 천안시 제공.
천안시청 전경. 충남 천안시 제공.

[천안=동양뉴스] 최남일 기자 = 충남 천안 북부BIT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하 북부BIT산단)이 지난 10일 충남도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를 통과했다.

시는 충남도지방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가 천안시와 코오롱글로벌 외 2개사가 합동으로 추진하는 북부BIT산단계획안에 대해 이행 조건을 달고 심의를 의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행 조건으로는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성환 종축장) 경계부 완충녹지를 반영하고, 이주자택지 내 보행안전을 위한 토지이용계획을 개선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이번 통합심의는 도시계획, 교통영향평가, 재해영향평가, 에너지사용, 산지관리, 경관 등 6개 분야 심의를 한꺼번에 완료했다.

이에 시는 산업단지에 대한 지구지정, 개발계획, 실시계획 승인을 동시에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산단 심의 조건을 이행해 내달 산업단지계획을 승인할 계획이다.

이후 본격적으로 보상 준비절차를 진행해 빠르면 오는 10월 보상에 착수하고 연말부터 착공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북부BIT산단은 천안시와 코오롱글로벌 외 2개사가 민·관 합동으로 성환읍 복모리, 신가리, 어룡리 일원 87만5254㎡(약 26만평) 부지에 오는 2023년까지 약 2000억 원을 투입해 조성하고 있다.

북부BIT산단이 조성되면 1570여 개 일자리가 창출되고 생산 유발 1691억 원, 부가가치 유발 1175억 원 등에 달하는 경제적 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시는 분석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