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다중이용시설 위기상황 지도점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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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다중이용시설 위기상황 지도점검 완료
  • 최도순
  • 승인 2019.07.1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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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다중이용시설 59곳 현장방문
위기상황 매뉴얼 작성여부·요령 및 훈련여부·방법 점검
(사진=서귀포시 제공)
(사진=서귀포시 제공)

[제주=동양뉴스] 최도순 기자 = 제주 서귀포시는 지난 3일까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바닥면적 5000제곱미터 이상인 다중이용시설 59개소를 현장 방문해 위기상황 매뉴얼 작성여부·요령 및 훈련여부·방법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해 연면적 5000제곱미터 이상의 다중이용시설은 테러·가스·폭발·화재 등과 같은 재난 발생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 관리주체가 능동적·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대응조직, 상황별 대응절차 등을 작성하고 이에 대한 상황을 가정하며 매년 1회 이상 훈련토록 다중이용시설 위기상황 매뉴얼을 작성·관리해야 한다.

점검반은 위기상황 매뉴얼 대응조직·비상연락망 현행화 및 개인별임무카드 배부·숙지여부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매뉴얼에 따른 훈련 실시여부를 확인했다.

점검결과 59개소(기존 58개소, 신규 1개소) 중 휴·폐업 3개소를 제외한 55개소에서 매뉴얼을 작성관리하고 있으며, 미작성(신규시설) 시설에 대해서는 작성토록 명령하고, 작성까지 계속적으로 안내·지도 할 예정이다.

55개소 중 52개소는 작성상태가 양호하나, 3개소가 사업주 변경 및 인사이동에 따라 작성부서 변경 등으로 인해 작성자 및 조직체계가 크게 변경돼 현인원에 맞게 현행화하도록 시정명령하고, 수시로 확인할 방침이다.

또한, 훈련에 대해서는 56개소 중 22개소가 훈련을 실시해 나머지 시설에 대해서는 하반기 중 실시토록 요청하고, 화재훈련에 치우친 경향이 있어 다른 시나리오 안내 등 그 외에 재난상황에 대해서도 훈련토록 지속적인 지도·안내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다중이용시설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요소를 최소화 해 앞으로도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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