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산사랑상품권 발행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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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사랑상품권 발행간담회 개최
  • 정봉안
  • 승인 2019.07.15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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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양뉴스] 정봉안 기자=울산시는 15일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사랑상품권(울산페이)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유관기관, 업종별 대표 30여 명과 간담회 및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서는 다양한 사용처 확보를 위해 업종별 대표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품권의 성공 정착을 위해 의견을 수렴한다.

울산사랑상품권(울산페이)은 지역 자금의 지역 내 선순환을 바탕으로 지역 상권 보호와 서민경제 안정, 골목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모바일 전자상품권 형태로 발행하며 연간 발행 규모는 300억 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기존 종이상품권의 불법 현금화와 같은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운영·유지비를 절감하는 한편 기존 종이 상품권이 모바일 및 카드 상품권으로 전환되고 있는 현 추세 등을 반영해 상품권의 형태를 모바일 전자상품권으로 정했다.

상품권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개인 모바일에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 하면 된다.

상품권(울산페이)은 울산 내 가맹 등록된 대부분의 업소(단, 백화점, 대형마트, 사행성 업소 등은 제외)에서 사용 가능하며 상시 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해 1인당 월 50만 원, 연 500만 원 한도에서 구매할 수 있다.

울산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지정된 업소는 상품권을 받을 경우 현금거래와 유사해 카드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고 결제금액은 은행 계좌로 실시간 환전이 가능하다.

한편, 시는 이달 중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가맹점 모집과 시, 구‧군 순회 설명회 실시 및 홍보 등 본격적인 발행 준비를 통해 다음 달 말까지 울산사랑상품권(울산페이)을 발행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경제 살리기와 공동체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우리시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함께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이 울산사랑상품권 이용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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