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품질우수제품 중소기업 56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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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품질우수제품 중소기업 56곳 선정
  • 김몽식
  • 승인 2019.07.1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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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품질우수제품 지정결과(표=인천시청 제공)
인천시 품질우수제품 지정결과(표=인천시청 제공)

[인천=동양뉴스] 김몽식 기자=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올해 품질우수제품으로 지정된 중소기업에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서류심사, 현장평가 및 실물심사를 통해 생활소비재 21개사(33품목), 공산품 35개사(59품목)를 품질우수제품으로 지정했다.

품질우수제품은 인천에서 생산되는 생활소비재 및 공산품 중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지정해 중소기업 품질향상 및 기술개발을 촉진하고, 인지도 높은 시 품질우수제품 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해 2003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다.

품질우수제품으로 인증되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SGI서울보증 보험료 및 신용보증기금 매출채권보험료 할인, 품질우수 및 우수기업제품 전시회 및 특별판매전 우선 지원, 미추홀 아이마켓 입점 우선 지원, 시 비즈오케이 기업홍보관 및 인천e몰(모바일 쇼핑몰) 등록, 시 지원사업(국내·외 전시회 참가지원 등) 우대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임경택 산업진흥과장은 “품질우수제품 기업이 다른 중소기업에게 좋은 본보기 역할을 해 주길 당부한다”며 “시는 적극적인 판로 개척 지원을 통해 품질우수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해까지 총 659개사, 968개 제품을 품질우수제품으로 지정했으며, 품질우수제품으로 지정된 기업에 대해 롯데백화점 특별판매전, 시청 특별판매전, 트리플스트리트 특별판매전, 공공기관 구매상담회 등을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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