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소상공인 실태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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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소상공인 실태조사 실시
  • 정봉안
  • 승인 2019.07.2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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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정책 수립 의견 반영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청 제공)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청 제공)

[울산=동양뉴스] 정봉안 기자 =울산시는 오는 22일~다음 달 12일까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처음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정책 수립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달 소상공인 실태조사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이달 초에 조사기관 선정을 마쳤다.

20일 시에 따르면, 조사는 업종별 소상공인 1000명에 대해 조사원이 소상공인과 면담을 통해 설문지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사 항목은 업종, 종사자수 등 일반 현황과 창업자금 등 창업 현황, 경영 현황, 사업체 운영 애로사항, 필요지원 정책 등 총 30개다.

시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위해 실태조사를 실시하게 됐다”며 “지역에서 처음으로 실시되는 조사인 만큼 정확하게 파악해서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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