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지역 국회의원과 정부예산 확보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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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지역 국회의원과 정부예산 확보 간담회 가져
  • 최남일
  • 승인 2019.07.2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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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이 지난 18일 강훈식 국회의원 등과 정부예산 확보 간담회를 가졌다. 충남 아산시 제공.
오세현 아산시장이 지난 18일 강훈식 국회의원 등과 정부예산 확보 간담회를 가졌다. 충남 아산시 제공.

[아산=동양뉴스] 최남일 기자 = 충남 아산시는 지난 18일 강훈식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시의원과 간담회를 열고 내년 정부예산 확보 방안과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4월 2일 개최했던 간담회 때 적극적인 당정협의회를 통해 아산 발전을 이루자는 합의에 따른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규사업 76건을 포함한 122건의 정부예산 확보 대상사업에 대한 검토와 의견수렴이 이뤄졌다.

시는 주요 건의사업으로 아산 장존~천안 운전 국도21호 우회도로 개설 필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배방 북수리(국도21호) 은수교차로 입체교차로 개선, 아산 읍내리(국도39호) 남성교차로 개선, 국가하천 승격 하천(곡교천) 정비사업에 대해 건의했다.

이와 함께 생활SOC 복합화 사업(음봉복합문화센터, 배방복합커뮤니티센터 등)에 아산시 사업이 다수 선정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인주 공세리 성당 주차장, 모산역 문화시설 설치 등 국회의원 관심 사업에 대한 논의도 활발하게 이뤄졌다.

오세현 시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정부예산 편성 순기에 맞춰 아산 발전에 중요한 분과 간담회를 진행할 수 있어 뜻 깊은 자리,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할 때까지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강 국회의원은 “충남도와 시 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아산시민이 보다 많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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