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해외유입 감염병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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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해외유입 감염병 주의 당부
  • 이천수
  • 승인 2019.07.2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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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동양뉴스] 이천수 기자= 경남 진주시는 해외유입 감염병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여행 계획이 있는 경우, 사전 예방 접종력을 확인해 미 접종자는 접종 후 출국할 것과, 국외여행 중에는 손씻기 및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 수칙준수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해외 방문객은 해외유입 감염병이 방문국가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므로 여행 전에는 반드시 방문국가의 감염병 정보 확인 및 자신의 건강상태를 체크해 안전한 여행이 되도록 준비해야 한다.

이와 함께 질병관리본부에서는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국민들이 여행지 감염병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외감염병NOW’ 누리집(해외감염병NOW.kr)을 운영 중이다.

한편, 여행지가 검역감염병 오염지역인 경우 입국 시 건강상태 질문서를 검역관에게 제출해야 하고, 귀가 후 발열·설사 등 감염병 증상이 발생하면 1339로 연락해 상담을 받고 의료기관을 방문할 경우에는 해외 여행력을 알려야 한다.

시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서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안전한 물과 음식물 섭취, 모기 물리지 않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등 감염병 의심증상의 집단발생을 신속 대응하기 위해 비상방역근무체계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보건소 감염병관리팀(749-571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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