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가축 고온 스트레스 저감 장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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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가축 고온 스트레스 저감 장비 지원
  • 이정태
  • 승인 2019.07.2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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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남도청 제공)
(사진=경남도청 제공)

[경남=동양뉴스] 이정태 기자= 경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여름철 폭염으로 가축 생산성 저하 등의 피해예방을 위해 가축 고온 스트레스 저감 장비를 지원한다.

22일 도에 따르면, 올해 3억6800만 원의 사업비(도비 7400만 원, 시-군비 1억1000만 원, 자부담 1억8400만 원)를 확보해 시-군에 교부했고 개소 당 지원 단가는 400만 원이다.

사업대상은 양돈·한육우·젖소 사육농가이며, 축산물 HACCP(안전관리인증기준) 및 친환경축산물 인증농가와 축종별 전업농규모 이하 사육농가에 우선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지원 장비를 다양화해 제빙기 뿐만 아니라 축사지붕 물뿌림 설비(스프링쿨러), 축사 냉풍기, 축사 안개분무설비, 쿨링팬, 쿨링패드, 습도조절 설비, 대형선풍기 등을 제공한다.

양진윤 도 축산과장은 “지난 해 처음 지원한 제빙기의 호응도가 높아, 올해는 지원 장비를 더욱 다양화 해 축산농가의 수요를 적극 반영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 관련 피해를 사전 예방함으로써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경영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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