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제5회 SH청년건축가 설계공모전 수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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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제5회 SH청년건축가 설계공모전 수상작 발표
  • 김혁원
  • 승인 2019.07.22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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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대상 Housing Exchange Coop(사진=서울주택도시공사 제공)
스튜디오 대상 Housing Exchange Coop(사진=서울주택도시공사 제공)

[서울=동양뉴스] 김혁원 기자=서울주택도시공사는 22일 제5회 SH청년건축가 설계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공사에 따르면, 스튜디오 부문에서 숭실대학교 김경환·오종운·이민영씨 출품작 ‘Housing Exchange Coop’가, 일반 부문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 서경택·이승훈·박소진씨 출품작 ‘호호문구점·호호하우스’가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공모전은 SH공사 창립 30주년을 맞아 저층공공주택을 활용해 주거공간과 생활SOC가 어우러져 공간복지가 구현될 수 있는 다양한 모델들을 찾기 위해 ‘SH 공간복지 혁신플랫폼’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총 70개 대학 302명의 대학(원)생이 참가해 134개 작품을 출품했다.

대상 2개 작품 외에도 우수상 2개 작품, 장려상 5개 작품을 선정했으며, 오는 24일 서울하우징랩(영등포구 당산동 소재)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먼저, 스튜디오 부문 대상작품 ‘Housing Exchange Coop’은 지방소멸과 대도시 과밀 문제를 주거 교환 및 생활SOC로 해결해보고자 노력한 아이디어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일반부문 대상작 ‘호호문구점·호호하우스’는 노인·아동·청년 등의 세대 교류에 근거해 일터와 삶터를 공유할 수 있는 아이디로, 아동창작 문화센터와 청년창작자주택을 설계해 지역 노인이 호호 문구점을 운영·관리하고, 청년창작자들은 지역 아동에게 교육과 관련된 창작물을 제공하면서 해당 주택에 거주한다는 컨셉이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500만 원 등 총 2700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되며, 모든 수상자에게는 상금 외 별도 작품집과 공개 전시 기회도 주어진다.

특히, 최고상인 대상 및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리모델링 사업에 참여하는 기회와 SH공사의 창업지원 특전이 제공된다.

수상작은 이달 말까지 서울하우징랩에 전시되며, 다음 달 이후에는 SH공사 지하 1층 스마트 갤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고, 작품과 수상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http://www.i-sh.co.kr)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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