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도내 388교 다목적교실 82.7%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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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도내 388교 다목적교실 82.7% 보급
  • 오효진
  • 승인 2019.07.2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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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야외 교육활동 개선 나서

[충북=동양뉴스] 오효진 기자 = 충북교육청은 도내 초·중·고 469교 중 388교(82.7%)에 다목적교실을 보급해 학생들의 체육 및 야외 교육활동 개선에 나서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학급별로는 초등학교 259교 중 207교 보급(79.9%), 중학교는 126교 중 105교 보급(83.3%), 고등학교는 84교 중 76교가 보급(90.5%)되고 있다.

이중 진천지역은 초·중·고 27교 중 26교가 보급(96.3%)돼 가장 높은 보급률을, 충주지역은 초·중·고 66교 중 46교 보급(69.7%)돼 가장 낮은 보급률을 보이고 있다.

학교 수가 가장 많은 청주지역은 초등학교 97교 중 75교(81.5%), 중학교 46교 중 44교(95.7%), 고등학교 37교 중 33교(89.2%) 등 전체 175교 중 152교(86.9%)가 보급됐다.

지역 학교별로 100% 보급률을 보이고 있는 곳은 진천지역 중학교 6교, 단양지역 중학교 5교, 제천지역 고등학교 7교, 보은지역 고등학교 4교, 진천지역 고등학교 6교, 음성지역 고등학교 4교, 단양지역 고등학교 2교 등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미세먼지와 황사 등으로 인해 야외 체육활동과 교육활동 등이 축소되거나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교육여건이 허락된다면 도내 각급학교 전체에 다목적교실이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목적교실에는 체육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바닥면적 600㎡ 이상의 실내체육관(강당)과 교실 4실 규모의 소규모 옥외체육관, 교실 2실 규모의 간이체육실 등이 포함됐다.

이와 같은 보급현황은 예산에 편성되어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사업대상 학교도 포함됐으며, 올해 본예산에는 군남초, 증안초, 오창중, 세명고, 개신초 등이, 올 1회 추경에는 관기초, 대성중 등에서 다목적교실 건립 예산이 편성돼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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