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中선양시, 축구교류로 우호 다진다
상태바
대전시-中선양시, 축구교류로 우호 다진다
  • 김영만
  • 승인 2019.08.02 12: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전시, 자매도시 선양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에 화정FC 선수단 파견
대전
오는 8일 중국 선양시에서 열리는 ‘제5회 평화컵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에 출전하는 대전 화정FC 선수와 관계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화정FC 제공)

[대전=동양뉴스]김영만 기자=대전시가 중국 선양시에서 주최하는 ‘제5회 평화컵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에 출전할 선수단을 파견한다.

대전시(대전국제교류센터)는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자매도시인 중국 선양시에서 주최하는 ‘제5회 평화컵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에 대전화정초등학교 소속 축구팀 ‘화정FC’가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스포츠 교류를 통해 자매도시 간 우호를 증진시키고, 미래의 주역인 유소년들에게 글로벌 의식을 함양시키고자 매년 이 대회에 참가해 왔으며, 5회째를 맞는 올해 대회에는 8개국 150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남시덕 시 국제협력담당관은 "대전시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선양시와의 스포츠 교류는 두 도시간 유대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스포츠 교류분야에서 더 나아가 의료, 문화, 복지,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교류협력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2003년 선양시와 우호협력도시 결연을 체결한 이후, 2013년에는 자매도시로 관계를 격상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과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평화컵 국제 유소년 축구 1회와 2회 대회에 JS사커클럽이, 4회와 5회 대회에는 대전 화정초등학교 축구팀이 참가해 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