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公, 따릉이 수리점 25곳 추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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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公, 따릉이 수리점 25곳 추가 모집
  • 김혁원
  • 승인 2019.08.0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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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시설공단 제공)
(사진=서울시설공단 제공)

[서울=동양뉴스] 김혁원 기자=서울시설공단(이사장 조성일)은 오는 8일까지 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수리와 정비 업무를 담당할 민간 자전거 대리점 25곳을 추가 모집한다.

공단은 지난 3월부터 ‘따릉이포’(따릉이·동네 점포) 사업을 시작했으며 1차로 민간자전거 대리점 50곳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2일 공단에 따르면, 현재 공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따릉이를 수리하는 ‘따릉이포’ 자전거 대리점은 각 자치구별 2곳 내외로 서울 동네 지역 곳곳에 분포해 지난 달까지 총 7487건의 정비를 완료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자전거 대리점 업체는 시설공단 홈페이지(www.sisul.or.kr)에서 지원서 양식을 내려 받은 후 이메일(mcchun@sisul.or.kr)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 자격은 3년 이상 운영경력이 있는 자전거 대리점 점주로서 정비능력과 정비 환경기준(작업공간, 보도 폭, 보관 공간 등)을 갖춘 대리점이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2-2290-4696)로 문의할 수 있다.

공단은 기 자치구별 2개 점포 내외로 운영되고 있는 ‘따릉이포’와 더불어 구별 1개 점포씩 추가로 선정하고, 희망 점포 초과 시 공개 추첨을 진행해 지원 미달된 자치구는 인접한 구에서 점포를 선정한다.

‘따릉이포’ 사업자로 추가 선정된 자전거 대리점은 이달 중순~오는 11월 말까지 협약을 맺게 된다.

공단은 개별 점포에 고장자전거를 인계하고, 수리가 완료된 자전거를 다시 점포에서 회수해 현장에 재배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정비항목은 체인교체, 타이어교체, 펑크수리 등 경정비분야 11개의 항목이다.

한편, 2015년 9월 도입된 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는 현재 총 약 2만5000대가 운영 중이며 운영개시 3년 반 만에 누적회원수 156만 명, 전체 이용건수는 2440만 건을 달성했다.

이에 공단은 올해 말까지 총 3만 대로 확대해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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