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광복절 기념 한강 자전거 한바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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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광복절 기념 한강 자전거 한바퀴 개최
  • 김혁원
  • 승인 2019.08.0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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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몽땅코스, 16㎞ 가족코스 운영
서울시청 전경(사진=서울시청 제공)
서울시청 전경(사진=서울시청 제공)

[서울=동양뉴스] 김혁원 기자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오는 15일 오전 7시 광복절을 맞아 여의도한강공원 멀티플라자에서 평화를 기원하며 광복절의 의미를 함께 나눌 비경쟁 자전거 대회인 ‘2019 한강 자전거 한바퀴’를 개최한다.

‘2019 한강 자전거 한바퀴’는 한강공원에서 안전한 자전거 라이딩과 이를 통해 안전에 대한 인식과 에너지 절약을 직접 체험하는 동시에 한강의 자연경관을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다.

특히, 참가자들이 속도·기록을 내기 위한 고속주행을 하는 게 아니라 자전거 내비게이션(모바일앱)을 이용해 안전속도(20㎞/h)와 자전거 관련 법규를 준수하며 안전하게 라이딩을 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가장 큰 목표다.

3일 시에 따르면, 대회 코스는 몽땅코스(51㎞, 약 3시간 소요)와 가족코스(16㎞, 약 1시간 소요)로 구성된다.

‘2019 한강 자전거 한바퀴’ 라이딩 방식은 참가자 200명씩, 총 10개의 조를 이루고, 조별로 배정된 자전거 전문 리더가 동선을 안내하면서 함께 주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특별히 대회 당일이 광복절이라는 뜻깊은 날을 기념하고자 참가자들이 태극기 티셔츠를 입고 한강의 자전거 길을 함께 행진하는 장관이 펼쳐진다.

대회는 가장 빨리 도착한 사람이 아니라 ‘안전속도를 준수한 안전챔피언’ ‘자전거 출퇴근으로 에너지를 절약한 에너지챔피언’ ‘광복절 기념 베스트드레서인 8·15챔피언’을 뽑아 시상한다.

참가 자격은 자전거를 운전할 수 있는 일반시민은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2019 한강 자전거 한바퀴’ 공식 홈페이지 (https://portal.openrider.net/seoulrider2019/index) 또는 자전거 내비게이션 ‘오픈라이더’ 모바일앱을 통해 참여 접수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행사 당일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 조성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한강공원 자전거 안전지킴이’를 주축으로 ‘자전거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한다.

기봉호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올해 광복절을 기념해 태극기 티셔츠를 입고 자전거로 한강 바람을 가르며 달릴 수 있는 ‘한강 자전거 한바퀴’를 준비했다”며 “모든 참가자들이 가족, 친구와 함께 즐거움과 추억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모바일메신저 카카오톡(플러스친구 ‘한강자전거한바퀴’ 검색) 또는 전화(02-6462-981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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