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스마트월 홍보·시민 소통 영상 콘텐츠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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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스마트월 홍보·시민 소통 영상 콘텐츠 공모
  • 김몽식
  • 승인 2019.08.0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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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천시청 제공)
(사진=인천시청 제공)

[인천=동양뉴스] 김몽식 기자=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5일~12월 31일까지 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 스마트월을 활용해 시민들과 함께 공감·소통할 수 있는 ‘인천 홍보·시민 소통 영상 콘텐츠’를 공모한다.

스마트월은 광고용 엘이디(LED) 유리판으로 설치된 벽면을 스크린 삼아 영상을 표출하는 방식으로 공공정보 뿐만 아니라 미디어아트 등의 감성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미디어 플랫폼이다.

4일 시에 따르면, 작품은 1GB 이내(5분 내외) 영상 확장자는 MP4를 권장하고, 캔버스 화면크기는 16×3.5m, 해상도는 1920×420px이다.

신청서와 영상은 이메일(mspark07@korea.kr)로 제출하면 되고, 내부 심사를 통해 시민제작 영상과 공공기관 제작 영상을 매월 10편씩 선정해 오는 12일부터 연말까지 주중·주말 오후 6시~밤 11시까지 스마트월에 상영할 예정이다.

또한, 시가 시민 참여를 위해 개발한 ‘포토인천’앱에서 메시지와 사진을 등록하면 부적합 내용을 제외한 모든 시민 메시지가 스마트월에 표출된다. ‘포토인천’앱은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앱 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반상용 도시경관과장은 “문화예술회관을 시작으로 시청 및 열린 광장, 수봉공원 송신탑에 야간경관 명소를 조성하고 있으며, 단순히 바라보는 야경이 아닌 시민이 참여하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원도심 명소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시는 이번 기회를 통해 시민과 함께 만들고 공감하는 감성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해 일상생활에서 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확대하고, 민·민, 민·관 소통의 장으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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